교과서 한 단원이 만화 한 편이 되고, 아이는 등장인물에게 말을 걸며 배웁니다.
**에듀튠(EduToon)**은 주식회사 톡키가 만든 AI 학습 서비스입니다. 이름 그대로 에듀(Edu) + 웹툰(Toon) — 강의 교안, 교과서, 참고 자료를 AI가 인터랙티브 웹툰으로 바꾸고, 학습자는 만화를 읽으며 음성으로 대화하고 문제를 풀며 배웁니다.
이 글은 에듀튠이 무엇인지 처음 듣는 분을 위한 안내입니다.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어떤 식으로 배우는지, 그리고 세 갈래(키즈·일반·마케팅 스튜디오)가 각각 누구를 위한 것인지 정리했습니다.
한 편이 만들어지는 과정
에듀튠 한 편은 다음 순서로 만들어집니다.
- 자료 입력 — 교과서 단원, 강의 교안, 위키 문서, 또는 "닭백숙 맛있게 끓이는 법" 같은 주제 한 줄.
- 학습 설계 — AI가 자료에서 이 편의 학습 목표와 핵심어를 뽑습니다. 자료에 없는 수치·연도·고유명사는 쓰지 않도록 근거를 묶어 둡니다.
- 콘티 생성 — 등장인물·장면·대사와 함께 페이지마다 확인 문제(4지선다·빈칸·서술)를 넣습니다.
- 그림 생성 — 한 편의 인물이 끝까지 같은 얼굴로 나오도록 캐릭터 시트를 기준으로 컷을 그립니다.
- 검수 — 문제가 만화 본문으로 풀리는지, 정답이 하나뿐인지, 학년 수준에 맞는지를 코드와 별도 심사 모델이 확인하고, 마지막은 사람이 봅니다.
- 발행 — 채널(과목·분야)에 묶여 공개됩니다.
핵심은 "재미있는 만화"와 "실제로 공부가 되는 것"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듀튠은 그림보다 문제와 근거에 더 많은 검사를 둡니다.
배우는 방식 — 읽고, 말하고, 풀기
에듀튠은 보기만 하는 만화가 아닙니다.
- 음성 대화: 등장인물에게 말을 걸면 AI가 그 편의 내용 안에서 대답합니다. 영어·일본어·중국어 편이라면 발음을 듣고 따라 말하고, 모르는 표현은 바로 물어볼 수 있습니다.
- 확인 문제: 페이지마다 문제가 있고, 틀리면 힌트, 두 번 틀리면 정답과 설명이 나옵니다. 틀린 문제는 오답 노트에 모입니다.
- 학습 기록: 오늘 배운 표현·정답 기록·연습한 시간이 남습니다.
세 갈래 — 누가 어떻게 쓰나
| 갈래 | 대상 | 내용 |
|---|---|---|
| 키즈 에듀튠 | 초등·중등 학생, 보호자 | 국어·수학·과학·역사·영어·일본어·중국어 — 교과 단원을 따라가는 학습 만화. 아이 계정과 보호자 설정 |
| 일반 에듀튠 | 성인 학습자 | 영어·일본어·중국어 상황 회화(공항·식당·면접…) + 재테크·IT·비즈니스·문화·요리·음악·미술 같은 교양 |
| 마케팅 스튜디오 | 사장님·창업자·크리에이터 | 같은 엔진으로 내 가게 광고 만화와 쇼츠 영상을 만드는 제작 도구 |
각 갈래는 따로 글로 정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만화는 사람이 그리나요? AI가 그립니다. 다만 등장인물의 얼굴이 컷마다 달라지지 않도록 캐릭터 시트를 기준으로 그리고, 글자가 깨진 컷은 다시 그립니다.
Q. AI가 지어낸 내용이 들어가지 않나요? 자료에 있는 사실만 쓰도록 근거를 묶고, 자료가 약한 주제는 웹 조사로 근거를 보강합니다. 그래도 사람 검수를 거쳐야 발행됩니다.
Q. 어디서 쓰나요? PC 웹(edu.tokki-ai.com)과 모바일 웹에서 바로 쓸 수 있고, 앱과 토스 미니앱은 준비 중입니다.
Q. 요금은요? 무료로 시작할 수 있고, 개인·패밀리·클래스·크리에이터 요금제가 있습니다. 최신 가격은 요금 안내에서 확인해 주세요.
에듀튠은 "아이가 공부를 재미있게 했으면" 하는 마음과 "그래도 시험에 나오는 건 배워야 한다"는 요구 사이에서 출발했습니다. 만화는 입구이고, 목적은 배우는 양입니다. 직접 보시려면 edu.tokki-ai.com에서 무료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